<동남아 관계자와 송태일 과장, 박지은 주임>

호응에 힘입어 해외 관계자들을 위한 팸투어도 실시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야간에 무료한 시간을 통해서 플랜스의 팸투어는 큰 박수를

이끌어 냈습니다.

<팸투어 설명 중인 송태일 과장>

이밖에 8월에 플랜스 해외영업팀은 동남아 거래처를 매년 방문하고 있습니다. 

<동남아 최대 여행사 본사>

거래처 본사부터 해외영업 담당자들과 미팅 및 식사 시간을 가지면서 한국의 문화관광 홍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해외영업 팀장인 송태일 과장은 "15일 간의 긴 여정 속에서 한국 문화관광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수도권에서 지방의 관광지로 관심이 더욱 넓혀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