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에서 열린 WCCM & APCOM

세계 여러 국가에서 오신 2,000명 이상의 해외 관계자들 속에서 저희 플랜스는 투어데스크를 운영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한국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친절히 응대를 하며 일주일 간의 여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록 바쁜 일정 속의 손님들과 아쉽게도 모두 함께 하지 못했지만

"플랜스의 친절한 상담과 가이드는 영원히 잊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며 다시 데스크를 찾아주시곤 했던

외국 손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손님들의 탑승 장소까지 행사 직원들이 발벗고 뛰어다니며 최선을 다한 그 시간 또한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