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스 사무실로 소중하신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홀만 편집장님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분께서 

플랜스를 통해서 한국 관광과 여행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자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해외사업팀 송태일 과장이 진행을 하였습니다.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경제, 문화, 스포츠, 정치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취재를 원하시는 편집장님께서는 플랜스를 통해서

관광 분야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해외사업팀 송태일 과장은 " 한국은 관광 자원이 부족하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로 관광 대국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판단된다. 현재 체계적이며 전문성을 지닌 업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플랜스가 그중 선두주자가 되어 한국이 세계 관광 대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