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성수기시즌 외국인 행사로 인해서

바쁜 업무에도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플랜스는 2017년이 지나기 전에

워크샵을 가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런 결정에도

여행 전문가답게 직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비행기를 조회하고 어디로 갈 것인지..

유럽? 

동남아시아?

가까운 일본?

하지만, 가을은 행사가 많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서해바다로 떠나기로 ~

지친 업무 속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의 요청사항이 다양해짐에 따라서 

플랜스 만의 서비스에 대해서 연구하는 시간도 

가지기 위해서 개인적인 자료를 준비해서 갔습니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임직원을 비롯해서 가족들과 

함께 떠났습니다.

맛있는 바베큐 시간에는 불피우는 재미에

아이들이 신나 뛰어다니고,

함께 한 가족들은 요리솜씨를 뽐내며

셰프를 능가하는 음식들을 척척 만들어냈습니다. ^_^

근래 갑자기 추워진 밤날씨로 

'벌써 겨울인가?'

의문이 들었지만 추운 바람 속에서의 

바베큐는 또 다른 묘미였습니다.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은 플랜스 만의 강점입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서

사랑하는 직원들과 가족들이 또 하나의 추억을 가질 수 있었으며,

사무실을 잠시 떠나 재충전을 함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회사의 즐거운 분위기를 담당하는 4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