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APEC정상회의]로 인하여 

행사기간 전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경주를 미리 탐방하였습니다.

새로 리뉴얼한 소노 경주에서 2일 간 머무르며

저희 플랜스가 자주 방문하는 관광지도 살펴 보았습니다.

주말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기 때문에 교촌마을부터 대릉원까지 동선에 신경을 써야 월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날도 토요일이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차량으로 진입이 어려웠습니다.

동궁과 월지는 주간보다 야간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호응이 좋았으며, 석식 이후 야간 코스로 최고입니다!

마지막으로 많이 방문하지는 않지만 포석정을 견학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가서 보고 느낀 점이 있었지만 외국인이 공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여러 기업 고객사께서 저희 플랜스의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덕분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